서울시, ‘개 도축행위’ 사라졌다…끈질긴 협의로 근절 이끌어냈다

서울 대표 전통시장 경동·중앙시장내 8개업소 1월부터 개 도축행위 모두 중단

2019.10.24 15:17:14

발행소 : 경기도 의정부시 행복로19, 303호 등록번호 경기, 아51075 / 등록일 : 2014년 9월 22일 / 사업자등록번호 231-01-67295 발행인 : 박민준 / 편집인 : 박민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준 홈페이지 : www.kyungginews.com / 대표메일 kyungginews@naver.com 제보 및 문의 :031-848-7530,/ 010-6393-2509 경기뉴스통신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