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혁신유치원 기반 조성을 위해 ‘혁신유치원 유아교육의 맥을 짚다’라는 주제로 7일부터 9일까지 유아교육진흥원 교육동 및 강당에서 공·사립유치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3·4월에 있었던 혁신유치원 직무연수의 연장선상에서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어, 타시도의 운영사례 공유와 그에 따른 지역적 특성, 시대적 요구, 그리고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혁신이란 것이 굉장히 막연하고 두려웠는데,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며 질문하는 것이 그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니 도전할 용기가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에 걸쳐 경인교대에서 교사와 특수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19 긍정적 행동지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장애학생-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모든 학생 대 상 보편적 지원 개념’을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학교와 학급 차원의 긍정적 행동지원 방법, 행동지원계획서 개발, 자신의 학급 진단 결과 및 중재방안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경인교육대학교 특수교육과 기초학력지원센터 교수진의 강의 중심으로 편성하였으며, 교수진과 현장 교사들이 교육현장의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실제적인 중재방안을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신경순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여, 학생들이 보이는 다양한 문제행동을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행동을 지도할 수 있는 교사들의 역량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시는 인천 서구 검단동 행복복지센터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삼복더위 사랑나눔 삼계탕 무료배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구 검단동 새마을부녀회 등 6개 자생단체의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진행 되었으며 삼복더위 사랑나눔 삼계탕을 어르신들께 풍성히 대접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장이 참석하여 자생단체 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배식, 어르신 안내에 동참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서구 검단동 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 봉사자들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께는 폭염을 대비한 무더위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한낮에는 더위를 피해 가까운 경로당을 찾아 충분히 쉴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9년도 남부 가족사랑의 날’은 ‘우리가족 F.C’ 라는 주제로 가족이 협동하여 쿠키를 만들었는데 쿠킹아트 창의연구소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우리가족을 대표할 수 있는 모양의 다양한 쿠키를 만들며 가족 간 소통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정 내에서 이렇게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할 시간이 없었다.”라며 “같이 반죽을 하고 쿠키를 만들면서 우리 아이가 이런 활동을 좋아하는 줄 처음 알았다.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가족 내에 함께하는 시간을 계속 만들어가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과 9일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보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 유치원, 초, 중, 고, 특수학교 조리직공무원·조리실무사 7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학교급식 조리직공무원·조리실무사 직무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청렴교육을 시작으로 인천상정초등학교 영양교사 오세영 강사의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관리”를 주제로 식품취급 및 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교차오염 요소 차단의 중요성과 개인위생 관리 철저 등 안전하고 깨끗한 학교급식 만들기를 위한 위생교육이 약 2시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급식 실무자 입장의 강의 진행으로 보다 생생하고 현장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대상자들의 호응 또한 높았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종사자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학교급식관계자 직무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학교급식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남부영재교육원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영재교육원 1학년과 2학년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여름방학 집중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재교육원 1학년 학생 50여명에게는 ‘인천대 무한상상실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한 가상공간 만들기’와 ‘드론활용교육’ 두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인천대 무한상상실 활용 교육은 2014년 MOU체결 후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는데 학생들은 3D프린터를 활용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와 코스페이시스를 활용한 가상공간 만들기를 경험했다. 그리고 9일에 진행된 드론활용교육은 드론을 조정하는 기술을 체득하는 것을 넘어 내가 원하는 경로로 움직이는 드론코딩하기, 드론을 조정해서 문제해결하기 등 기술적인 차원이 아니라 활용의 차원으로 드론의 사용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됐다. 영재교육원 2학년 학생 50여명에게는 “매력”이라는 주제로 과학의 매력과 코딩의 매력 두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난 6일 광성중학교 컴퓨터실에서 진행된 ‘코딩의 매력에 빠지다.’에 발명반 학생 14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여름을 이겨낼 선풍기를 기획했다. 버튼에 따라 LED와 프로펠러가 다르게
(경기뉴스통신) 인천계양도서관에서는 2019년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오는 14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 강좌는 총 19강좌로 유아 대상 ‘숫자동화 놀이’ 등 다양한 주제를 독서와 접목시킨 강좌를 초등 대상 ‘재활용 독서미술’ 등 독서와 학습 관련 강좌를, 중학생 대상 ‘독서 디베이트’ 등 교과서 연계 강좌를, 성인 대상으로는 ‘한국사 역사논술지도 2급’ 등 자기개발 및 취미 강좌를 어르신 대상으로는 ‘여행 영어 기초회화’ 등 실생활 적용 강좌를 준비했다. 또한 초등학생과 성인을 위한 독서회와 책놀이 지도 등 독후활동 지도를 위한 야간 강좌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계양도서관 홈페이지‘평생학습-온라인 접수’에서 해당 강좌별 강의계획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은 14일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하며, 26일부터 어르신 강좌를 시작으로 개강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니 누구나 부담 없이 배움을 즐기고 나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나길 기대한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계양도서관은 인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된 ‘책이 음악과 만났을 때’를 운영한다.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사업은 총 6개월간 운영되는데, 그 중 12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이 가진 즐거움을 독서 활동과 연계하여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움과 동시에 인지 및 운동기술 발달을 꾀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새롭고 풍부한 방법을 경험하고 책과 연계한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소근육 활동과 인지기능 발달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은 20일부터 2019년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북구도서관은 다가오는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의 독서진흥과 자기계발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반기에 이어 유아대상 ‘숫자탐정 보드게임’, ‘그림책 속 예술가’, ‘옛날이야기 전래놀이’ 3개 강좌, 아동대상 ‘동화 속 과학탐험대’, ‘코딩으로 드론 날리기’등 4개 강좌, 성인대상 ‘보드게임전문가’, ‘뎃생과 연필스케치’등 4개 강좌를 개설한다. 또한 10월과 11월에는 단기특별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9월 3일부터 프로그램별로 개강하여 12월 초까지 운영된다. 인터넷 접수는 20일부터 21일까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방문접수는 22일 평생학습1실에서 할 수 있다. 유아 및 단기특별프로그램을 제외한 북구도서관 평생학습프로그램은 ‘평생학습계좌제’과정으로 개인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학습계좌를 등록하면 통합적으로 학습이력을 인정, 관리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운영과로 문의하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8일부터 10일까지 여름방학 특별해설 이벤트를 운영한다. ‘지진 어디까지 알고 있니?’란 주제로 전 세계 지진 현황, 지진에 대한 과학적 원리, 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에 대한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가족이 함께 풀어보는 지진 퀴즈에는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고 올 4월에 개소한 4D-VR 체험관에서는 인천학생과학관에서 자체 제작한 ‘꿈별이와 함께하는 지진체험’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여름방학 특별강연 외에도 관람객들은 짜릿한 과학 체험으로 시원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 1층에서는 50여개의 크고 작은 수족관에 해양·민물·수서 생물을 볼 수 있는 인천 유일의 해양수족관을 2층 천체투영실에서는 반구형의 커다란 돔 스크린에 쏟아지는 우주 이야기를 관람 4층에서는 하루 4번 신나는 로봇 댄스공연과 인천 관내 중·고 과학 동아리 학생들이 진행하는 주말과학체험마당이 평일에도 기다리고 있다. 김기택 원장은 “앞으로도 인천학생과학관이 과학에 대한 즐거운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과학문화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19시30분까지 인천시교육청 소통광장에서 ‘제2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교육감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2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이 16개 분야로 나누어 토론하고 그 결과를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참가자들이 인천교육정책에 대해 주제별로 토론하며 2부에서는 만민공동회 형식으로 잔디광장에 모두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타당성과 적용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2020년 교육 정책 및 사업예산에 반영될 전망이다. 작년에 열린 제1회 광장토론회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92개의 정책 제안을 하였으며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79개의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실제로 반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광장토론회는 로마 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것에서 착안하여 도성훈 교육감 취임 후 적극 추진되었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개소 500일을 맞았다. 연수구 송도신도시 솔찬공원 내에 위치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18년 3월 말 개소 이래 올 해 8월 현재까지 총 523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 치료하였으며, 이 중 240마리가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센터에서 구조한 야생동물의 종류를 보면 조류가 68종 447마리, 포유류가 7종 71마리, 파충류가 4종 5마리로, 구조 동물의 대부분이 조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국내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소쩍새, 큰소쩍새, 솔부엉이, 황조롱이, 원앙 등이 114마리였으며,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저어새와 국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독수리, 새호리기 등도 9종 23마리로, 총 137마리가 보호종에 해당했다. 이들 137마리 중 79마리는 센터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은 후 건강을 회복하여 방생했고, 13마리는 자연 복귀를 앞두고 현재 센터에서 재활 치료 중이다. 봄·여름은 특히 위험에 처한 새끼 동물들의 구조가 많다. 부평구 등에서는 먹이를 찾지 못해 굶주려 탈진 상태로 쓰러진 너구리와 족제비, 계양구 어느 건물 옥상에서는 일주일째 다리에 둥
(경기뉴스통신) 1919년 4월 2일은 인천 자유공원에서 한성정부 조직을 결의한 날이다. 한성정부는 전국 각 지역의 대표자대회를 통해 수립된 임시정부로,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자 오늘날 대한민국의 시작점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모체이다. 한성정부의 수립은 굴곡진 한국 근현대사 속 위대한 한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고 있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지난 4월 2일부터 시작된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의 작은전시 ‘만오 홍진, 100년의 꿈을 쓰다’가 여름방학과 광복절을 맞이하여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홍진은 한성정부의 산파 역할을 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반과 임시의정원을 이끌었던 독립운동가 이다. 대한제국 법관양성소 출신의 변호사 홍진은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3·1운동을 경험한 후 나라를 운영할 체계적 조직의 필요성을 깨닫는다. 한성오, 이규갑 등 동료들과 회합하여 근대적인 민주공화정체의 정부를 수립하기로 하고, 가장 먼저 국민의 뜻을 모으기로 했다. 전국 13도 대표자대회를 열기로 한 것이다. 장소는 자신의 선영이 있는 곳이자, 한 때 조선에서 가장 국제적인 항구였던
(경기뉴스통신) 인천시교육청은 선학중학교 복합문화교육시설 건립을 위해 선학중학교 관계자와 동부교육지원청, 연수구청 및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TF팀을 구성하고, 6일 선학중학교 도서실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일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달 복합문화교육시설 사례수집 및 방향수립을 위해 방문한 동탄중앙이음터와 방학중학교 ‘꿈빛터’ 공간탐방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여 구체적 적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학생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설계 시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향후 시설구축, 이용과 관리·운영에 관한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현재 선학중학교 복합문화교육시설은 총시설비 70억 중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의 예산을 확보하여 10월부터 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나머지 사업비는 2020년도 본예산에 교육청과 연수구청이 재원을 분담하여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공간구성, 운영·관리비용 분담, 유지·보수·관리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를 통하여 최종안을 마련한 후 인천시교육청, 연수구청, 선학중학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화도진도서관에서는 19일부터 ‘2019년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대상별로는 유아 독서 능력 향상 프로그램 ‘그림책 속 미술관’, ‘무한상상 책 놀이터’, ‘영어 그림책 여행’, 초등 교육 과정 연계 프로그램 ‘창의사고력 수학’, ‘한국사 쏙쏙 논술 쏙쏙’, ‘오조봇과 함께하는 이야기코딩’을 마련했으며 성인 지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이야기’, ‘독서리더과정’을 운영한다. ‘2019년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은 9월 16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수업에 따른 재료비와 교재비는 회원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및 방문으로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마감되지 않은 프로그램에 한해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