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유럽연합(EU)의 재정 지원을 받아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가 추진하는 유럽·프랑스 치즈 홍보 캠페인 ‘정통 치즈(Authentic Cheeses)’가 오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현대백화점 7개 점포에서 프랑스 치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무역센터점, 목동점, 중동점, 킨텍스점, 충청점, 신촌점 등 총 7개 지점에서 열린다. 판교점은 지하 1층 식품관 슈퍼 내 이벤트 매대에서 진행되며, 나머지 지점은 식품관 슈퍼 내 수입 치즈 매대에서 운영된다. 목동점은 지하 2층 식품관에서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중동점은 행사 기간에 따라 장소를 달리 운영한다. 6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지하 1층 조리 행사장에서 시식 및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12일부터 14일까지는 식품관 슈퍼 내 수입 치즈 매대로 장소를 옮겨 행사를 이어간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은 지점별로 선정된 2종의 프랑스산 치즈를 시식할 수 있다. 시식 품목에는 까망베르, 브리, 미몰레뜨, 꽁떼, 에멘탈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젖 치즈와 크림치즈 등이 포함돼 다양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프랑스산 소젖 치즈를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미니 치즈 도마를 증정한다. 준비된 사은품은 총 2500개다.
캠페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프랑스 치즈의 정통성과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프랑스 치즈와 함께 일상 속 특별한 미식의 즐거움을 느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통 치즈(Authentic Cheeses)’ 캠페인은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3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프랑스 치즈 홍보 프로젝트다. 프랑스 치즈의 품질과 전통을 알리기 위해 셰프와 업계 관계자, 미디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는 프랑스 낙농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우유 생산자와 협동조합, 유가공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낙농업계 구성원 간 협력을 지원하는 한편 우유와 유제품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