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면, 허리수술 환자 일손돕기로 이웃사랑 실천

  • 등록 2016.05.27 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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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통신) 상주시 모서면에서는 25일 모서면 정산리 소재 4300㎡의 포도 과원에서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모서농협, 기관단체와 공직자 향우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어려운 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허리수술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명기씨(71세, 백화로 374) 포도과원의 곁순 및 넝쿨손 제거작업을 도왔다.

곁순과 넝쿨손 제거가 늦어지면 포도 개화 장애로 인한 품질 저하로 농가소득이 떨어지는 주 원인이 된다.

김동혁 모서면장은 “바쁜 업무에도 일손돕기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초여름 무더운 날씨 아래 구슬 같은 땀을 흘리면서 일손을 돕는 보람찬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철 기자 kkr6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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