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5월부터 공원 49개소에 설치된 모래놀이터에 대해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모래놀이터를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는 지난해 대비 소독횟수를 늘려 총 3회를 실시한다.
모래소독은 토양관리기로 굳어있는 모래를 뒤집고, 거름망으로 이물질을 제거한다. 스팀살균, 오존수 소독으로 세균, 기생충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래소독 후에는 무작위로 중금속, 기생충란 표본검사를 실시해 모래소독이 잘되었는지,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점검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최경원 공원관리2팀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깨끗한 놀이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