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종합행정학교 장병, 강풍 피해 복구작업 펼쳐

  • 등록 2016.04.21 13: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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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통신) 육군종합행정학교 장병 20여명이 지난 20일 강풍피해를 입은 매곡면 강진리 2곳의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작업을 했다고 영동군이 밝혔다.

이들은 강풍으로 휘어진 딸기 비닐하우스 3동의 파이프와 벗겨진 비닐을 철거했다.

종행교 장병들의 도움을 받은 남도근(49·남) 씨는“갑작스런 강풍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어 어디서부터 복구를 해야할지 막막했다”며 “군인들이 나서서 일손을 도와줘 정말 힘이 되고 고맙다”고 전했다.
김성철 기자 kkr6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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