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교과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농촌교육농장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보은군이 밝혔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촌과 자연에서 발굴된 소재를 활용한 교육의 장으로 관내에는 보은읍 강산리 가람뫼 농장과 내북면 신궁리 산모랭이풀내음 농장 두 곳이 운영 중이다.
군은 지난 6일 관내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사회 설명회를 열고 체험 신청을 받아 지난 18일에 수한초등학교 학생과 유치원생 22명이 가람뫼 농장에서 닭과 관련한 교육 및 한지공예품 만들기 첫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118명의 학생과 원생이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연중 약 5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문의 및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계(540-5766)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가람뫼 농장에서는 닭 모이 만들기와 주기·달걀 걷기와 달걀 선물꾸러미 만들기·한지공예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산모랭이 풀내음 농장에서는 동식물체험·두부 만들기 등의 특색 있는 체험교육을 마련해 학생들을 맞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