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꽃 피는 시기 당겨져, 수분ㆍ수정 및 늦서리 피해 철저히 준비 해야

  • 등록 2016.04.20 09: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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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통신) 올해 사과 꽃 피는 시기가 지난해에 비해 3~5일 빠르므로 개화기에 수정이 잘 될 수 있도록 미리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포천시가 밝혔다.

개화기가 앞당겨지면 꽃 피는 기간이 짧아질 수 있으므로 수분·수정이 잘 되도록 방화곤충 방사나 인공수분을 준비해야 하며 최근 기상 변동이 심한 경향이 있어 고온에 의해 개화 시기가 빨라질 경우 늦서리 피해도 우려되므로 늦서리 피해 상습지역에서는 기상예보를 잘 듣고 미세살수 및 연소재료 등을 준비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늦서리 피해 방지책으로는 미세살수 장치를 이용한 살수법과 과원에 바람을 일으켜 찬 공기와 더운 공기가 섞이도록 해 피해를 예방하는 송풍법 등이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만개기에 기온이 떨어지거나 늦서리가 내리면 수량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중심화가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측화(側花)에 인공수분을 실시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김성철 기자 kkr6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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