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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직원 자율 학습동아리‘혜윰’힘찬 출발

다양한 인원구성과 지역의 현안을 반영한 연구주제 눈길을 끌어


(경기뉴스통신)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직원들이 스스로 시정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연구하는 학습동아리‘혜윰’이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한달 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아리 참가자를 공개모집한 결과 계획인원의 2배에 이르는 19개 팀 171명이 참여하고, 산하기관, 민간전문가까지 포함한 다양한 인적자원으로 동아리가 구성된 점은 직원들의 시정 혁신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연구주제 또한, 철도 기원지인 창영동의 유휴부지 관광인프라 구축, 인천의 노포, 골목문화 등 지역자산을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연구 등 지역현안들이 많아 실효성 있는 연구성과가 기대된다.

박남춘 인천시장도 직원들의 참여의지를 격려하고자 지난 15일 동아리 대표자들을 시장실로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동아리 활동과 연구성과를 일상 속에 함께 공유해 수용성 높은 정책을 만들자 당부하였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기건 혁신담당관은 “학습 동아리‘혜윰’은 오는 6월까지 현황분석, 벤치마킹 등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해당부서(기관)와의 협의 및 의견수렴을 거쳐 8월에는 최종 연구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라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실현가능한 모습으로 디자인하는 시정혁신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혜윰’은 ‘생각’이란 뜻의 순우리말로 인천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학습모임을 구성하고 연구테마를 선정해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현안을 더 고민하고 생각해 정책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구성된 자율학습 동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