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내년 1월 8일까지‘제7기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

시민기자단은 정기간행물 제작에 참여하고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홍보대사로서 평생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자격은 평생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 중 월 1회 이상 취재 활동 및 원고 작성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선발된 인원은 정기간행물에 수록된 기사 및 블로그 포스팅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진흥원 주요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신청은 1월 8일까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yeong@dile.or.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전략기획부(042-250-27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