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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및 7개 지방공항에 검역지원인력 140명 투입

검역대기라인 질서유지, 승객 분류, 사전입력시스템 입력 안내 등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정부가 안심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인력 지원에 나섰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지난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인천공항과 7개 지방공항 국제선에 총 14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승객 분류나 사전입력시스템 입력 안내, 검역 대기라인 질서 유지 등 검역절차를 지원하여 신속하게 입국을 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7~9월까지 전국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증원한다'면서 '현재 2000여 명의 방역관리요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510여 명을 추가로 증원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안심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인력 지원계획을 보고받고 논의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문체부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리하고 신속한 입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및 7개 지방공항에 140여 명의 검역지원인력을 지원한다.

인천공항 55명과 지방공항 7곳에 85명을 신규로 배치해 검역대기라인 질서유지, 승객 분류(Q-code/서류심사), 사전입력시스템(Q-code) 입력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소관 지자체에서는 지원자를 모집,선발해 각 공항에 배치해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

또한 최근 코로나 변이 확산 및 확진자 급증 상황 속에 '거리두기 없는' 첫 여름휴가철을 대비해 전국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집중 배치한다.

전국 17개 시도의 휴가철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신규 인력 510여 명을 포함한 2500여 명을 지원한다.

아울러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여름휴가 대책'에 따라 규제와 단속이 아닌 국민 스스로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 등을 적극 안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손 반장은 '공항과 관광지에 대한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