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7 (일)

  • 구름많음동두천 22.4℃
  • 흐림강릉 22.9℃
  • 박무서울 22.9℃
  • 구름많음대전 23.2℃
  • 구름많음대구 23.6℃
  • 구름많음울산 22.4℃
  • 흐림광주 24.1℃
  • 흐림부산 24.5℃
  • 흐림고창 23.2℃
  • 흐림제주 27.0℃
  • 구름많음강화 23.0℃
  • 구름많음보은 21.0℃
  • 구름많음금산 21.0℃
  • 흐림강진군 23.7℃
  • 구름많음경주시 22.2℃
  • 흐림거제 24.2℃
기상청 제공

“학업전념 박사, 상용직·정규직 근로자 비중 증가... 여성, 인문·사회계열 박사에게서 두드러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지난 8일(수) 'KRIVET Issue Brief' 제223호 '국내 신규 박사인력의 특성과 학업전념 박사의 노동시장 이행'을 발간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박사급 고급인력의 인적 특성과 노동시장 이행 실태를 살펴보고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국내 신규박사학위 취득자 실태조사(2016~2020)' 4만6472명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최근 직장병행, 여성, 공학계열, 비수도권 대학 박사학위 취득자 수 및 비중이 증가했으며, 직장병행 박사는 학업전념 박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득 시점 연령이 높고, 인문,사회계열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비중이 높았다.

학업전념 박사의 진로확정비중은 2018년을 기점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특히 여성, 인문,사회계열, 50대 이상 박사들의 진로확정비중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했다.

학업전념 박사의 상용직, 정규직 근로자 비중은 2018년을 기점으로 증가했는데, 특히 2020년 기준 인문,사회계열과 교육,예체능계열에서 학업전념 박사의 상용직, 정규직 근로자 비중이 크게 상승했다.

장광남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최근 노동시장 이행에 있어 학업전념 박사와 직장병행 박사 간 차이가 나타나며, 향후 박사 인력의 노동시장 이행을 분석할 때 양자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노동시장 이행 성과가 성별, 전공계열, 연령 등 인적 특성의 차이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박사급 고급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 제언에 있어 인적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