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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피트니 보우스, 총괄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에 애나 마리아 채드윅 선임

GE캐피탈 베테랑 재무 및 운영 임원 출신으로 20여년의 경력 발휘 기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피트니 보우스가 2021년 1월 29일자로 애나 마리아 채드윅을 총괄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에 선임했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피트니 보우스는 전자상거래, 배송, 우편, 금융 서비스 분야 상거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채드윅은 GE캐피탈에서 피트니 보우스로 적을 옮긴다. 그는 GE캐피탈에서 다수 임원직을 역임했고 운영 및 재무 포지션을 두루 거치며 막강한 혁신 및 금융 서비스 경험을 쌓았다. 가장 최근까지 그는 GE캐피탈 글로벌 레거시 솔루션 부문 사장 겸 최고경영자를 지냈다. 이에 앞서 GE캐피탈 미주 지역 컨트롤러, GE캐피탈 에너지 파이낸셜 서비스 CFO 역할도 수행했다. 또한 상당한 글로벌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채드윅은 마크 라우텐바흐 피트니 보우스 사장 겸 CEO에게 직보하며 회사 재무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임시 CFO를 맡았던 조셉 카타파노는 최고회계책임자로 복귀할 예정이다.

라우텐바흐 CEO는 '채드윅은 복잡한 재무 및 운영 상황을 맡아 가치를 창출한 의미 있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고 평했다. 그는 '채드윅은 스마트하고 훌륭한 팀 플레이어로 피트니 보우스의 조직 문화와 잘 어울린다'며 '채드윅이 합류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채드윅은 '피트니 보우스는 혁신에 앞장서온 상징적 브랜드로 다른 기업이 거의 시도하지 못한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트니 보우스에 대해 알아갈수록 미래 기회가 막대함을 확신하게 된다'며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피트니 보우스에 합류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채드윅은 워싱턴DC에 위치한 아메리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경영학을 부전공했다. 노워크 커뮤니티 칼리지 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BPH은행, BAC/크레도마틱 JV, 콜파트리아 등 다수 국제 이사회 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