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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삼화크린글러브, 코로나19 감염 억제 효능 갖춘 구리 항균장갑 ‘NOVA 200·NOVA 400’ 출시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장갑 제조 전문 기업 삼화크린글러브가 자사의 구리 항균장갑 브랜드 '노바'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NOVA 100 시리즈에 코로나19 감염 억제 효능을 적용한 신제품 'NOVA 200, NOVA 400'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제품은 성인용과 키즈 전용으로 출시돼 5세부터 성인까지 모두 착용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용한 일상생활 속 위생 아이템이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안쪽과 바깥쪽 면 모두 구리 원사로 제작돼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효과가 탁월하다는 점이다. 바이러스는 구리 이온을 영양소로 인식 후 흡수하는 경향을 보인다. 흡수된 구리는 바이러스 안에서 구멍을 발생시키는데 이 구멍을 통해 바이러스의 활성산소를 당기는 효과를 나타낸다. 대사 작용에 방해를 받은 바이러스는 DNA 손상으로 인해 자연 사멸된다.

삼화크린글러브는 실제로 NOVA 400은 코로나바이러스 제거 성능 테스트를 통과한 국내 유일무이한 장갑 제품으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바이러스 연구소가 코로나19 제거 성능 시험을 진행한 결과 30분 뒤 78.62%, 4시간 뒤 99.96% 제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소취 테스트 및 세탁 30회 후 항균 테스트, 정전기 테스트, UV 차단율 검사 등을 모두 완료하며 제품 성능을 인정받았다. 구리섬유 특성상 장시간 사용해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 역시 포인트다.

또한 두께가 얇아 손 감각을 최대화해 스마트폰 등 조작이 수월하다는 점, 미끄럼 방지 엠보싱 기능을 갖춰 정밀 조작이 필요한 직무 수행에 적합하다는 점, 향균 슬라이딩 지퍼 파우치를 제공해 보관이 용이하다는 점, 품질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소비자 이목을 끌고 있다.

삼화크린글러브는 믿을 수 있는 국내 생산 제품으로 1팩 1매입 형태의 깔끔한 패키지를 갖춰 언제 어디서나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미국 식품의약국과 유럽 CE 허가도 획득함에 따라 향후 수출 성과 기대감도 고조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