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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랑앤오랑, 공유오피스 ‘저스트코’와 손잡는다

글로벌 사업개발 회사와 아시아 최대 코워킹 스페이스의 만남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글로벌 사업개발 및 프로젝트 기획 회사인 오랑앤오랑과 아시아 최대 네트워크를 구축한 코워킹 스페이스인 '저스트코'가 협력한다고 밝혔다.

공유오피스란 건물을 여러 개의 공간으로 나눠 입주자에게 공간을 임대하는 방식을 뜻한다. 2020년, COVID-19로 타격을 받아 임대료가 부담인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회사 등 공유 오피스를 찾는 회사들이 많아졌다.

저스트코는 2011년에 설립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최근 일본에 센터를 오픈,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대만 등 글로벌 8개국에 진출해 40여 개 이상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저스트코는 입주 기업에게 즉각적인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기업은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은 성장에 유리한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많은 조건들이 요구되기 때문에 여러 어려움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이 국내에 완전히 자리잡지 못한 소규모 회사의 해외 진출은 위험 요소가 더 크게 존재한다.

2014년 설립된 글로벌 사업개발 전문 기업인 오랑앤오랑은 2015년부터 연간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인기업 및 스타트업, 중소기업에 '공유' 및 '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사업개발, 비즈니스 매칭 등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멤버 기업 간에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소통하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오랑앤오랑은 프랑스 그르노블투자청의 한국 공식 사무소로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프랑스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1:1 Advisory Session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저스트코에 입주한 기업은 오랑앤오랑의 비즈니스 솔루션의 경험하며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오랑앤오랑은 멤버 기업들의 사무 공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게 됐다.

아시아 최대의 공유 오피스인 저스트코와 글로벌 사업 파트너 오랑앤오랑의 네트워크가 만나 각 기업의 기획 영역과 서비스 공유 범위를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