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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함께사는세상, 2020년 경기도 다문화 독서문화프로그램 사업 성황리 종료

2020년 32개소 도서관과 다문화기관에서 총 35개 대면·비대면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다문화 결혼 이주여성 대상 ‘글로벌 가디언스’ 전문인력 양성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사단법인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 '2020년 경기도 다문화 독서문화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 다문화 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32개소에서 총 35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실천하기 위한 도서관 및 다문화 기관들의 기관별,지역별 코로나19 관련 현장 운영 상황에 맞춰 총 12회기의 비대면과 대면서비스를 진행했으며 12월까지 총 32개 기관, 총 35개 교육과정이 마무리됐다.

'2020년 경기도 다문화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국내 거주 다문화인들에게 필요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 간의 문화 격차 해소 및 다양한 수요처를 발굴해 서비스를 확대한 성과를 냈다.

또한 2019년 다문화 결혼 이주여성 대상 글로벌 가디언스 양성 과정을 론칭하고 총 30명의 다문화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올해에도 추가로 6명을 양성해 다문화 이해교육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교육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글로벌 가디언스는 도서관과 지역 내 교육기관등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및 인문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으로 지역사회 다문화 이주민의 사회적 적응과 참여를 유인하고 주민 간 이해와 소통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궁극적으로 다문화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12월 17일에는 온라인 비대면 세미나를 개최해 '다문화 시대 공존과 소통,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2020년 다문화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보고와 언택트 시대 다문화 서비스를 위한 우수 사례발표를 공유하고 도내 다문화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더불어함께사는세상은 2016년부터 시작됐던 공공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이 한발 더 나아가 2019년에는 도서관 현장에서 사용되는 매뉴얼을 제작해 다문화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플랫폼을 완성했고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다문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32개소, 총 35개 교육과정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다문화 결혼 이주여성 대상 글로벌 가디언스 과정이 첫 시작된 이후 올해 일차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왔다며 앞으로 다문화에 대한 이해 확대 및 문화적 편견 해소를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기획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