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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청주 ‘레코드대장’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돌파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KBS청주총국의 유튜브 음악채널 ‘레코드대장’이 구독자 10만 명을 넘어서 유튜브 본사로부터 실버 버튼을 받게 됐다. 이는 ‘레코드대장’이 지난해 6월 시작한 이후 14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우수한 콘텐츠는 지역을 뛰어넘어 구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KBS청주총국의 ‘레코드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 콘텐츠를 최고의 음질로 제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샛별처럼 떠오른 가수 요요미는 KBS청주총국과 유튜브 협업을 통해 짧은 기간에 스타 반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이끌고 있는 안치훈 부장은 “오직 ‘레코드대장’에서만 보고 들을 수 있는 고품질의 음악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승부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KBS청주총국은 ‘레코드대장’ 외에도 뉴스와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공식 대표채널 ‘KBS충북’과 오리지널 콘텐츠 채널 ‘딩가딩가 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KBS충북’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지역의 재난상황과 날씨정보를 1TV와 동시에 방송했다. 텔레비전을 볼 수 없는 수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재난주관방송사의 책무를 온라인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자막뉴스를 제공해 재난에 취약한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딩가딩가 스튜디오’에서 만든 ‘1일 1깡’은 800만 회가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해 잘 만든 콘텐츠는 서울과 지역의 경계가 따로 없이 통한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김영한 KBS청주방송총국장은 “KBS는 지상파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지역의 고유한 아이템을 찾아 창의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점차 확대함으로써 지역의 대표 공영미디어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