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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아이데미아와 트리저, 프랑스 핀테크 기업 온리원에 첫 친환경 지불 카드 출시

아이데미아, 재활용률을 극대화한 PVC 지불 카드를 시중에 제공
온리원, 트리저의 지불 서비스 대행사로서 친환경 카드를 시중에 선보이는 첫 프랑스 핀테크 기업

(경기뉴스통신) 아이데미아는 프랑스에서 오프라인 지점 없이 모바일 앱으로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오뱅크와 핀테크 기업들을 겨냥해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 전혀 새로운 카드와 금속 카드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개발하고자 3년 전 트리저와 손을 맞잡았다.

글로벌 증강 신원 확인 업계의 선도 기업인 아이데미아와 프랑스에서 서비스형 뱅킹 플랫폼 분야를 선도하는 트리저의 협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어 프랑스의 핀테크 기업이 사상 처음으로 환경친화적 카드를 출시하게 됐다. 이는 아이데미아와 트리저의 녹색 이니셔티브는 물론 지속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행보다.

아이데미아가 보안이나 최종 사용자의 편의를 해치지 않으면서 천연자원 소비량이 적은 카드를 트리저에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축적한 설계와 개발, 생산 노하우 덕분이었다. 아이데미아는 친환경 전략의 일환으로 재료를 가져다가 제품을 만들고 소비하는 선형 모델에서 탈피하고 플라스틱을 설계하고 사용하며 재사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고하기 위해 매진한다.

온리원, 첫 친환경 네오뱅크

온리원은 진정으로 환경친화적인 핀테크 신생기업이다. 회사는 재활용률이 85%가 넘은 새로운 PVC 카드를 처음으로 인도받아 2020년 9월에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아만다 구르보 아이데미아 금융기관 비즈니스 담당 수석부사장은 “아이데미아는 사업 전반에 친환경 경영을 도입할 수 있도록 페이퍼리스를 적극 추진하고, 환경친화적인 디지털 은행 카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아이데미아는 천연자원 소비량 축소와 산업 폐기물 최소화를 추구하는 순환경제 원칙에 의거해 산업 폐기물 기반의 재활용 PVC로 은행 카드를 제조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데미아는 미국 산업안전 관련 인증기관사이자 재활용 PVC 공급업체인 ‘UL 인바이런먼트’로부터 ‘친환경 성능’ 인증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카멜 나이트 아우타레브 온리원 공동설립자는 “환경친화적 카드를 프랑스에서 선보이는 첫 핀테크 기업이 될 놀라운 기회를 온리원에 준 아이데미아와 트리저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카드는 고객의 저탄소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첫 단추”라고 말했다.

에릭 라수스 트리저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트리저와 아이데미아, 온리원의 가치를 담아 오늘날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첫 카드를 온리원이 발급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우리가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것들을 공유하는 ‘테크포굿’에 기여할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적 전문지식을 제공해 준 아이데미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