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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본격연예 한밤, 쌍천만에 이어 연기대상 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 김동욱, 탁월한 노래실력 공개

(경기뉴스통신) 지난 17일, ‘본격연예 한밤’에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코미디, 액션, 사극, 멜로 등 다양한 장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동욱이 출연했다.

매번 색다른 시도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배우 김동욱은 이번엔 아주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고 했다. 그간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열연한 김동욱은 이번엔 오직 목소리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흔든다고 하는데...

그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장르인 ‘오디오 시네마’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오디오 시네마‘란 ‘귀로 듣는 극장’이라는 콘셉트로, 오로지 목소리 하나만으로 연기하는 영화다. 김동욱은 연기했던 그 목소리를 가지고 ‘이등병의 편지’를 열창했다.

지난해,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연기대상을 받은 배우 김동욱. 그는 이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수식어까지 생겼다고 한다. 극 중에서 자주 찡긋하는 캐릭터 덕에, ‘윙크요정’으로 거듭났다는 김동욱. 화제의 중심이 된 윙크를 한번 보여줄 수 있냐는 한밤 큐레이터 카피추의 부탁에, 그는 바로 윙크를 날렸다.

또한, 캐릭터 변신을 위해 여러 번 고무줄 몸매가 되었던 김동욱. 아재 비주얼이 필요할 때는 무작정 아무 음식이나 먹어서 살을 찌웠다고 한다. 그동안 수많은 음식을 먹어왔다는 말에 최애 푸드로 광고를 찍어보는 건 어떤지 한밤 큐레이터 카피추가 제안했다. 제안받자마자 김동욱은 몸소 광고 시연에 나섰는데, “끝났네”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열렬한 연기 열정으로 어떤 캐릭터든 찰떡같이 소화해내면서 ‘쌍천만 배우’이자 ‘대상 배우’에 등극한 김동욱. ‘커피프린스 1호점’의 장난꾸러기에서 어느덧 믿고 보는 배우 대열에 합류한 그의 연기 스토리가 담긴 ‘본격연예 한밤’은 지난 6월 17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