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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코로나19 관련 입학전형 변경사항 발표

고3 대책으로 KU체육특기자전형 출결 만점 처리키로
재외국민/외국인 화상 면접… 학종 평가 코로나19 상황 충분히 고려

(경기뉴스통신) 건국대학교가 코로나19 관련 입학전형 운영계획안을 지난 16일 발표했다.

건국대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사일정에 차질을 빚은 고3 수험생들의 입학전형 형평성을 고려해 2021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KU체육특기자에서 5%로 반영하는 비교과 출결을 전원 만점 처리하기로 했다.

또한 재외국과외국인전형의 면접은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진행해 해외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비교과 활동을 정량적으로 평가에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올해 학종 평가에서도 이러한 코로나19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종합적으로 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건국대 입학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성장한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고교현장에서 교과 및 비교과 활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며 올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도 이러한 코로나19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종합적으로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국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KU논술우수자의 경우 기존 전형 방법 그대로 유지해 논술만 100%로 선발하며 교과나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논술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변경 없이 그대로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