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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벨로다인 라이더, 새 최고경영자에 아난드 고팔란 임명 발표

회사 설립자인 데이비드 홀은 이사회 회장직 지속

(경기뉴스통신) 벨로다인 라이더가 아난드 고팔란을 새 최고경영자로 임명했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벨로다인의 최고기술책임자였던 고팔란은 벨로다인의 전설적인 설립자인 데이비드 홀로부터 CEO직을 승계받는다. 홀은 이사회의 상근 회장으로 계속 근무하면서 회사의 기술, 제품 비전 및 사업 전략에 활발히 관여하게 된다.

고팔란은 세계적 공학기술 분야 단체를 발전시키고 주도하는데 경험을 가진 저명한 엔지니어 및 기술 경영인이다. 그는 2016년에 벨로다인에 합류해 수준 높은 연구 개발팀을 조직했다. 고팔란은 벨로다인의 고객에 초점을 맞춘 기술 및 제품 개발팀을 이끌어 고성능, 비용 최적화 및 대량 생산을 위한 라이다 솔루션에 대한 시장 요구에 대응하게 된다.

고팔란은 지난 3년 동안 홀 회장과 긴밀히 협조하여 회사의 기술 로드맵과 전략 비전을 마련해 왔다. 고팔란은 관련 업계에서 사업뿐만 아니라 기술 측면에서도 이론가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그는 전 세계 청중들에게 라이다의 유익성과 실적을 전문적으로 설명하는 회사의 대변자로 더 활발하게 활동했다. 회사 내부 인물을 승진시키는 것이 벨로다인의 정책으로서 2019년에 역량을 증명한 고팔란을 선택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고팔란과 벨로다인 팀은 회사의 성장 궤적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벨로다인은 광범위하고 용도가 다양한 라이다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어서 계속 확대되고 있는 자율주행차 산업계에 혁신적인 기여를 지속하고 있다. 벨로다인은 자동차, 매핑, 주문형 이동성, 로봇, 보안, 무인항공기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에서 선도적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벨로다인은 홀 회장과 함께한 고팔란의 지도력 아래에서 알파 프라임, 벨어레이, 벨라돔 및 머지않아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에 사용될 예정인 획기적 라이다 센서를 포함한 일련의 혁신적 라이다 제품을 출시했다. 이 센서 신제품은 비용이 낮아서 일상적 자동차 소유자들의 안전성을 더 향상시킬 것이다. 벨로다인은 세계가전전시회2020에서 라이다 센서 신제품을 공개하고 고팔란이 벨로다인 부스#7520에서 지난 1월 7일(화) 오전 11시에 회사에 대한 그의 비전을 발표했다.

데이비드 홀은 2005년에 획기적인 3D 라이다 센서 기술을 개발해 자동차 산업이 혁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벨로다인이 시장 선도 기업이 되게 한 기반을 닦았다. 홀은 미국 국방고등연구 기획청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그랜드 챌린지 사업에 참여할 당시 라이다 기술을 자율 주행에 활용해야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30여개의 미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홀은 기술 선지자인 동시에 라이다, 오디오 및 해양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 애플리케이션을 연속적으로 발명했다. 미국 지적재산권자 교육재단을 수여했다.

홀 회장은 “나는 아난드 고팔란과 벨로다인의 기술 로드맵을 위해 긴밀히 협조해 왔다. 그는 벨로다인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끌 적임자”라며 “그는 혁신을 추진하고 이룰 수 있는 탁월한 기술과 지도적 역량을 갖고 있으면서도 고객과 시장의 요구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 나는 회장으로서 비전과 전략 구상 및 발명을 지속하면서 아난드 고팔란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팔란은 “데이비드 홀은 벨로다인의 설립자일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그의 나에 대한 신임에 대해 감사하며 벨로다인 같이 혁신의 긴 역사를 갖고 있는 회사를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는 시장의 선두에서 자율주행의 시대를 이끌어 갈 태세를 갖추고 있다. 벨로다인은 다재다능한 기술, 민감성 및 민첩성을 통해 이동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고팔란을 CEO로 승진시킴에 따라 미국 및 전 세계 시장의 기회에 대응하는 일상적 업무를 운영하는 벨로다인 라이더의 경영진이 강화될 것이다. 고팔란 CEO와 홀 회장은 마타 홀 최고마케팅책임자, 릭 티웰 최고운영책임자, 마이크 젤런, 최고상업책임자, 드루 헤이머 최고재무책임자, 바바라 로건 법무 자문위원, 메르치아 그라두 제품 및 품질 부문 수석 부사장 등의 지원을 계속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