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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샌드 아티스트 신미리 작가 ‘장애인시설순회공연’ 대전을 끝으로 감동의 마무리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0여곳 장애인시설 돌며 마음을치유하는 힐링의 샌드아트 공연 선보여

(경기뉴스통신) 샌드아트의 거장 신미리와 함께하는 ‘모래로 그리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올해 신나는예술여행 공연을 마쳤다.

샌드아티스트 신미리 작가는 올해 4월부터 장애인시설순회공연을 펼쳐, 모래와 빛 음악을 통해 장애인을 위로하고 감성을 불어넣은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만들었다.

신미리 작가의 신나는예술여행은 올해 4월부터 지난 11월까지 전북혜화학교, 서울인강학교,팽택 에바다학교, 대구덕희학교, 포항명도학교, 부산 인혜원, 구례군장애인복지관, 경산교육지원청,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대전 월평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전국 장애인시설 10여곳을 순회했다.

신미리 샌드아티스트의 신나는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기획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는 사업이다.

신미리 작가는 “이 공연을 통해 말로써 표현하기 힘든 느낌, 생각들을 공연을 통해 느끼고, 모래를 촉감으로 만지며 자유롭게 체험함으로써, 안도감과 감정의 정화를 경험하게 하고 내면의 마음을 돌아볼 수 시간이 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공연과 체험 등 문화예술 공연이 매개가 되어 장애인들과 함께 만든 이 공연을 초청한 대전 월평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 한수진 사회복지사는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선물같은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런 공연이 많아져서 문화소외지역인 장애인 시설에서 많은 장애인들이 문화의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샌드아트스트 신미리 작가는 신미리 작가는 수채화 작가 출신의 샌드아티스트로서 여성의 섬세함을 손끝에 담아 모래로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가는 예술가다. 국내 샌드아트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의 샌드아트스트로 샌드아트를 예술의 경지로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샌드아트란 투명한 조명판에 모래를 뿌리고 지우며 그림을 그렸다 순식간에 다른 그림으로 바꾸는 기법으로, 모래그림에 영상을 더하여 작가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하는 복합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