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즉각적 선구매 후불 결제 서비스인 페이디가 아마존을 통해 하나의 결제 옵션으로 고객에게 제공된다고 발표했다.
복잡한 장벽을 없애고 간편한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페이디는 고객이 이메일 주소와 휴대폰 번호만 사용하면 결제할 수 있는 간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을 가진 후불 신용 서비스이다. 페이디는 아마존을 통해 최고의 고객 편의를 제공하는데 의미 있게 기여할 예정이다.
러셀 커머 페이디 설립자 겸 회장은 “아마존과 협력해 아마존 고객에게 새롭고 독보적인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게 돼 매우 큰 영광이다. 아마존 및 다른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기술을 혁신해 소비자 경험과 일본 내 결제 분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매우 큰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