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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희영 학생, 코리아텍스타일디자인어워드 대상 수상

(경기뉴스통신)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김희영 학생이 ‘제7회 코리아 텍스타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Wall with Green Hanging-plants’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하수지 학생은 동상을 수상했다.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와 한국섬유신문사가 주최하는 ‘코리아텍스타일디자인어워드’ 대회는 글로벌 역량강화를 통한 섬유패션분야 국가 경쟁력을 선도한다는 취지 아래 열리는 대회로 2019년 7회째를 맞았다.

김희영 학생은 식물들이 비치는 창과 벽돌 벽을 배경으로 초록 식물들이 선반에 배치된 모습을 그렸다. 수채화 기법을 사용해 자연 친화적인 따뜻한 느낌의 주제를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희영 학생은 “창밖 식물들은 직접그린 식물들 위로 트레싱지를 붙여 유리 속으로 비치는 식물의 모습을 표현했고 선반위의 화분 식물들은 행잉 플랜트, 허브, 미니 선인장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배치해 수채화 기법처럼 편안하고 맑은 느낌으로 표현하고 했다”고 말했다.

2019년 대회에는 출품 학교 범위가 넓어지고 일반인들 참여가 늘어 2018년 404작품 대비 20% 이상 오른 사상 최다 작품이 접수됐다.

대회 심사위원들은 기존 텍스타일 문법을 타파하고 좀더 창의적이며 신선한 느낌을 주는 김희영 학생의 작품을 대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