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발표 … 양주, 구리·남양주 모두 선정

남경필, “북부 2차 테크노밸리, 경기북부 경제발전의 가장 밝은 빛 될 것”
구리‧남양주시 : 구리 사노동, 남양주 퇴계원 일원 29만2천㎡ 규모
- 1,711억원 투입. IT, CT, BT, NT 등 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 조성
- 내년 상반기 기본 용역 시작으로 2026년 공사완공 예정
양주시 : 양주시 남방동, 마전동 일원 55만 5232천㎡ 규모
- 2,635억원 투입. 섬유·패션, 전기·전자 분야 산업단지 조성
- 내년 상반기 기본 용역 시작으로 2025년 공사완공 예정
양주시는 섬유패선과 사업의 신속성, 구리남양주시는 지식기반산업 유치, 입지여건 강점

2017.11.13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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