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역관음사 지주 스님·보화스님, 매월 100kg 백미 전달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공기가 필요하듯이 의·식·주가 해결되는 상황 또한 필요하다고 느끼기에(한국불교태고종)

2021.11.11 11: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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