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북측 관계자와 별도 만남

  • 등록 2018.09.19 06:13:35
크게보기


(경기뉴스통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회담을 갖는 동안 남북정상회담 수행원들도 각각 북측의 파트너를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경제인들은 18일 3시 30분부터 리용남 내각부총리와 인민문화궁전 111호에서 면담을 가졌다. 같은 시각, 시민사회단체·종교계는 인민문화궁전 면담실에서 사회민주당과 대화를 나눴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청와대
박민준 기자 plaerek@naver.com
Copyright @2015 경기뉴스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 경기도 의정부시 행복로19, 303호 등록번호 경기, 아51075 / 등록일 : 2014년 9월 22일 / 사업자등록번호 231-01-67295 발행인 : 박민준 / 편집인 : 박민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준 홈페이지 : www.kyungginews.com / 대표메일 kyungginews@naver.com 제보 및 문의 :031-848-7530,/ 010-6393-2509 경기뉴스통신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