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반의 제천,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에 실려

2016.12.06 14:05:19


(경기뉴스통신) 청풍호반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여행기가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12월호에 실렸다.

「제천,스물두개의아스피린」책자의 저자인 정원선 작가가 모닝캄의 Hidden korea(숨겨진 한국)편에 「청풍호반의 고장, 제천」이라는 여행기를 올렸다.

청풍호반의 역사, 자연, 비경을 담기 위해 제천을 다시 찾은 정원선 작가는 제천 금수산 절벽 끝에 세워진 정방사와 담장 없는 박물관 청풍문화재단지, 슬로시티 제천 등 호반 일대를 김영길 사진작가와 며칠간 누볐다고 한다.

작가는 짧아서 더 빼어난 제천의 가을풍경을 만끽하며 글을 썼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여행기에 실린 한 문장으로 제천의 아름다움을 압축했다.‘질박하지만 마음을 울리는 먹그림 같은 도시, 바로 제천이다’

‘2016올해의 관광도시 제천’은 드넓은 호수와 명산이 어우러진 청풍호반뿐만 아니라 역사·자연·문화가 깃든 유서 깊은 의병의 고장으로서 삼한시대 축조된 최고의 저수지 의림지, 박달재, 탁사정, 배론성지 등 제천 10경과 한방명의촌, 한방엑스포공원이 있는 한방내음이 물씬 풍기는 한방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대한한공의 공식 기내지이자 품격 높은 여행 문화지인 ‘모닝캄(Morning Calm)’은 기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한항공 지점과 우수회원에게 약 30만부 가량이 배포된다.

여행기는 한글과 영어로 실렸으며, 모닝캄 e-book(http://morningcalm.
koreanair.co.kr)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기내지를 접한 시민은 ‘제천의 보물인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가을을 전세계인과 누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열리는 내년에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박민준 기자 plaere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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