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의료미용인 300명, 전라북도 창업기업 방문

  • 등록 2016.11.11 14: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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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통신) 전라북도는 ㈜이앤코리아가 중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태국, 홍콩 등지에서 300여명의 대규모 방문단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18개국 이미용 관련 해외 바이어와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총재 이의한)회원사들로 이루어진 방문단은 14(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탄소 마스팩 생산시설을 견학한다.

이번 방문단은 아시아 각국 약 600여명이 참석한 ‘2016 인천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 동계 학술대회 및 아시아 최강 브랜드 명인대상 시상식’의 일환으로 13일(일) 시상식에 참석한 해외 방문객 300명이다.

㈜이앤코리아는 이번 명인대상 시상식에서 제조부분 아시아 글로벌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김현미 기자 jiji81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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