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전침 혈관성 치매 치료 메커니즘 규명

  • 등록 2016.08.03 1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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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통신) 뇌의 혈관장애로 인해 뇌 조직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는 65세 이상 고령에서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질환 중 하나이다. 혈관성 치매를 한방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최병태 교수(부산대) 연구팀이 한방 전침치료가 혈관성 치매의 인지기능 개선에 효과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김택균 기자 kyungg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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