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2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을 한국은행이 지난 18일 발표했다.
지난 2월중 M1(평잔)은 전월비 0.1%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비 19.4% 증가했다.
M2(평잔)는 전월비 0.5% 증가했고, 전년동월비 8.3% 증가했다.
금융상품별로는 MMF(전월비 +5.9조 원), 2년미만 정기예적금(+5.4조 원), 요구불예금(+2.2조 원), 수익증권(+2.0조 원)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경제주체별로는 가계(전월비 +9.8조 원) 및 기타금융기관(+10.7조 원)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Lf(평잔)는 전월비 0.6% 증가해 전년동월비 8.9% 증가했다.
L(말잔)은 전월말대비 0.7% 증가해 전년동월말대비 8.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