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금광면 새마을 부녀회, ‘월동준비 끝’ 행복나눔 김장 담그기

  • 등록 2019.11.19 14: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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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통신) 안성시 금광면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독거노인 및 경로당의 어르신들을 위해 250포기의 김장김치 담그기를 실시했다.

안효순 부녀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어르신을 위해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다”며 “어르신들의 월동준비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민준 기자 plaere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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