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과 붐, 과거 청산 위해 온몸 던졌다!

  • 등록 2016.04.11 16: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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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를 바꾸는 운명 요가 ‘스타킹’에서 大공개!


(경기뉴스통신) 강호동과 붐이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온몸을 던졌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에는 “출연자들의 팔자를 알고 있다”는 한 여인이 등장한다.

“당신의 팔자를 알고 있다”는 신비로운 여인의 등장에 MC 강호동은 물론 출연자들도 바짝 긴장했다. 그녀의 정체는 바로 요가 동작만으로도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운명 요가 강사 김서진 씨.

김서진 씨의 ‘운명 요가’에 모두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김 씨는 ‘과거를 청산할 수 있는 요가’와 ‘성공할 수 있는 자세’를 선보여 연예인 패널들의 호기심을 이끌었다.

요가 동작만으로 진짜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이 날 출연한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와 ‘크나큰’ 창민, 붐 등 연예인 패널들이 모두 스튜디오 맨바닥에 엎드려 ‘운명 요가’를 따라 했다.

한편,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김서진 씨의 ‘운명 요가’는 12일 오후 8시55분, SBS ‘스타킹’에서 공개된다.
김택균 기자 kyungg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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