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신임 이회숙 마산동장이 지난 달 27일 부임 후 첫 행보로 관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 날 현장행정에서 이회숙 동장은 마리미공원 내 가마지천 산책로에서 호우로 유실된 토사 등을 살펴보며 주민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찰활동으로 재해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마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달 23일 개청해 김포한강3로 432 골든하임 1층에 청사를 마련해 업무를 시작했다.
(경기뉴스통신) 신임 이회숙 마산동장이 지난 달 27일 부임 후 첫 행보로 관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