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민방위 1차 보충교육 잠정 연기

  • 등록 2019.09.25 13: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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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민방위 보충교육 연기

 

(경기뉴스통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 16일 파주시 농가에서 첫 발생한 이후 현재 경기도 전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중인 가운데, 여주시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 예정이었던 여주시 민방위 1차 보충교육을 잠정 연기시켰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추후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충교육은 현 사태가 진정되는 시점에 시민안전과 민방위팀 주관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민준 기자 plaere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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