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지와 함께‘행복나르미 나눔장터’개최

  • 등록 2019.07.10 11:37:18
크게보기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가능동은 오는 18일 동 주민센터 앞에서 ‘행복나르미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7월 ‘행복나르미 나눔장터’는 새마을부녀회의 김, 다시마 등을 판매하며 사전 신청한 일반 시민에게 중고물품 판매부스 1개씩을 제공하므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주민센터에 전화신청 후 당일 참가비 2천원을 내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달은 특히 자매결연지인 괴산읍과 연계, 괴산의 대표 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 사전예약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판매가격은 1포대에 13,000원으로, 오는 15일까지 주민센터에 사전 신청한 시민은 나눔장터에서 받을 수 있다.

나눔장터와 옥수수 사전예약에 관련한 사항은 가능동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민준 기자 plaerek@naver.com
Copyright @2015 경기뉴스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 경기도 의정부시 행복로19, 303호 등록번호 경기, 아51075 / 등록일 : 2014년 9월 22일 / 사업자등록번호 231-01-67295 발행인 : 박민준 / 편집인 : 박민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준 홈페이지 : www.kyungginews.com / 대표메일 kyungginews@naver.com 제보 및 문의 :031-848-7530,/ 010-6393-2509 경기뉴스통신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