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부산시민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일 부산 문현금융로에 있는 한국은행 부산본부 1층 강당에서 ‘BIFC 금융강좌’를 개최한다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4일 밝혔다.
BIFC 금융강좌는 주택금융공사 등 부산지역 12개 주요 금융기관들이 시민의 금융역량제고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주 수요일 1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강의는 주택금융공사 안세륭 연구위원이 '알아두면 도움되는 경제와 금융 이야기'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강좌 당일 현장에 방문하여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hf.go.kr) 또는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홈페이지(www.bif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